흰 소복에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처녀 귀신이 스윽 다가옵니다. <br /> <br />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가 유모차 지붕을 내리는데요, <br /> <br />귀신이 다시 들어 올리자 앙, 울음을 터뜨립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는 전통 혼례복을 입은 귀신인데요, <br /> <br />놀란 아이가 아빠에게 달려가 안겨보지만 귀신이 떠나가지 않자 눈물을 터뜨립니다. <br /> <br />귀신이 뒤에서 백허그를 해주지만 아이는 몸이 얼어붙은 채 눈물만 흘리는데요, <br /> <br />여기에 저승사자까지 합세하면서 그야말로 꼼짝 못하게 됐네요. <br /> <br />아이가 어떤 말을 하는지 들어볼까요? <br /> <br />앵커ㅣ이세나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11914461900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